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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컷에 대한 질문


질문
안녕,

11살 된 제 딸은 어깨 너머로 몇 인치 정도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오랫동안 한 길이였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오래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트림을 하러 갔고 스타일리스트는 앞부분을 약간 테이퍼/앵글하도록 제안했습니다(얼굴 주위에 약간의 각도를 만들기 위해). 제 딸은 약간 테이퍼링하는 데 동의합니다(올바른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 각도가 그녀의 턱까지 닿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딸아이는 옆머리가 자연스러워서 영원히 옆머리 스타일을 유지해 주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머리를 가운데로 가르고 얼굴 주위를 앵글링/테이퍼했습니다. 문제는 딸아이가 다시 빗질을 하면 한쪽만 가늘어지고 반대쪽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스타일리스트에게 물어보니 옆부분이 있건 없건 중간을 잘라서 잘라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이상하게 보입니다. 나는 그녀를 어딘가로 데려가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근데 이 스타일리스트 맞나요? 아니면 자르기 전에 옆 부분과 빗질을 했어야 했나?

답변
안녕 미셸

사람마다 하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저는 항상 클라이언트가 먼저 입는 부분을 잘라냅니다. 그런 다음 고객이 때때로 머리를 다르게 나누면 다른 부분으로 나누고 약간 조정하여 그날 빗질 방법에 관계없이 계층화되고 균형 잡힌 것처럼 보입니다.

클라이언트가 가운데가 갈라진 머리를 착용하지 않으면 스타일리스트가 머리를 가르고 중간에 레이어링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나는 여기서 엉뚱한 가정을 하고 스타일리스트가 아주 신참이라고 추측할 것입니다. 다른 스타일리스트를 찾을 것입니다. 중간으로 잘라서 컷이 언밸런스한게 안보이면 남의 딸한테 연습하게 놔두겠습니다. ㅋ ㅋ ㅋ

그녀에게 다른 사람을 데려가 그 상처를 고친 다음 살롱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당신이 수리했다고 알릴 것입니다. 물론 돌아가서 같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수리를 요청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c)

당신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다나